현실 세계의 업무적인 프로세스를 물리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 하기 위한 과정으로 실체와 관계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표현하고 문서화하는 기법이며 정보시스템의 중심을 데이터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데이터 중심의 분석 방법
자바의 클래스 추상화와 같이 현실 세계의 객체를 분석하여 속성과 행동을 추상화하는 과정이다.
용어 설명
cardinality 설명용 그림
대응수 해석
해석 방법
위의 예시(N:M)로 보면, 학생이 주어일 때 한 명의 학생이 여러 개의 학과를 전공할 수 있으면 학과개체쪽에 M을 써준다. 학과가 주어일 때 하나의 학과가 여러 명의 학생을 소속으로 받을 수 있으면 학생개체쪽에 N을 써준다.
1:N 대응수일 때는 1쪽 개체의 Primary Key를 N쪽 개체에게 넘겨준다.
Single-valued vs MultiValued : 단일 속성값을 가지면 single, 취미처럼 '농구,축구,야구' 등 다중 속성값을 가질 수 있으면 MultiValued이다. multivalued 속성은 single로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Simple vs Composite : 속성이 더이상 쪼갤 수 없으면(원자성atomicity을 가지면) simple, 쪼갤 수 있으면 composite이다.
ex) 주소: 서울시 가산동 >> 서울시 + 가산동 = Composite
Stored vs Derived : 저장된 다른 데이터로부터 추출되는(발생하는) 속성은 derived 그렇지 않으면 stored.
대부분 single-valued + simple + stored 속성을 '지향'한다. 추후 물리적 모델링 단계에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고려해 속성을 바꿀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