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과 딥러닝 - 금융 영역에서의 딥러닝은 어떻게 다른가?
<aside> 💡 - 분홍색: 아직 모르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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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주가 모델링은 **기하브라운모형(GBM)**을 가정
근본적으로 AR 1 (autoregressive model)과 유사하므로 설명은 ar1 모델로 함
$$ y_{t+1}=y_t+x_t+\epsilon_t $$
그렇기 때문에 흔히 하는 LSTM 주가 예측 모델은 $y_{t+1}=y_t+\epsilon_t$ 로 모델을 만들어 결과가 ‘오른쪽으로 lagging’된 형태로 나타난다.
자산 배분 문제를 예로 들었을 때의 feature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존재
이런 feature들은 high level feature(더 의미있는, 집약적인, 추상적인, 개념적인 피처) 이다.
⇒ 이런 high level feature는 주로 Monthly Frequency , 즉 데이터 발생 주기가 월별인 경우가 많아 데이터 자체의 양이 적다.
고려할 수 있는 주요 feature의 종류가 많은데, 데이터의 양이 적어질 때 → **차원의 저주 문제(The curse of dimensionality)**가 발생